《통일인문학세계훠럼》은 통일을 념원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기 위해 모인 인문학자들의 학술교류마당입니다. 2012년 11월 조선대학교에서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과 리쯔메이깡대학 코리아연구쎈터 그리고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가 한자리에 모여 통일문제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론의를 한 학술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.이 학술토론회를 계기로 2014년에 첫 통일인문학세계훠럼이 조선대학교에서 열렸으며 그후 연변대학,리쯔메이깡대학,까자흐국립대학,중국해양대학에서 계 7번의 훠럼이 개최되였습니다. 8번째가 되는 이번 훠럼은 조선대학교에서 열립니다.
주제: 《해외동포들의 관점에서 본 북남당국의 해외동포법과 거주국에서의 법적지위에 관한 력사와 현황, 그리고 과제》
시일: 2022년 12월 3일(토) 13:00-18:00
장소: 조선대학교 기념관 4층 강당
참가비: 1,000엔(학생,대학원생 무료)
사용언어(使用言語): 조선어(朝鮮語、日本語の通訳はございません)
신청방법: 住所(郵便番号)、氏名、所属(職業)을 기입하고 e-mail(kucks1105@gmail.com) 혹은 FAX(042-346-0405)로 신청해주십시오.(件名는 〈훠럼참가〉라고 기입해주십시오. 11월30일 필착)
문의: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(℡042-346-04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