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세기에 들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의 지각변동, 재일조선인사회에서 일어나고있는 변화는 조선연구의 한 거점인 조선대학교의 역할을 한층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.그런 요구에 보답하기 위해 2011년 11월 5일 조선대학교 창립 55돐에 즈음하여 종합적인 조선연구의 거점으로서 본 쎈터를 설립하게 되였습니다.
본 쎈터의 활동이 조선반도의 북과 남, 해외코리안, 그리고 세계와 지역을 이어주는 학술문화교류의 다리가 될것을 믿어마지 않습니다.
NEWS
강연과 토론회 《대결에서 평화에로-금후 조선반도의 향방》 기록집
2018年12月15日
2018년 6월19일에 개최한 강연과 토론회 <대결에서 평화에로-금후 조선반도의 향방->의 강연기록을 서적으로 출간하게 되였습니다. 상세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 *도서명 《対決から平和へ― …
강연회 《북과 남, 해외의 력사연구교류의 경험과 전망에 대하여》
2018年12月15日
*이 강연회는 이미 끝났습니다. 조선신보에 관련기사가 소개되였습니다.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. 북, 남, 해외의 력사연구교류/조선대학교에서 강연회
심포쥼 《간또대진재95주년 조선인학살희생자추도학술토론회》
2018年12月15日
*이 심포쥼은 이미 끝났습니다. 조선신보에 관련기사가 소개되였습니다.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. 조선인학살연구의 전체상 부각/간또대진재 95돐, 조대에서 추도심포쥼
Infomation
2018통일인문학세계포럼《식민과 랭전이 남긴 상처, 코리안의 차이와 공통성》
2018年10月10日 활동소개
2018년 10월10일, 중국해양대학교에서 진행된 2018통일인문학세계포럼《식민과 랭전이 남긴 상처, 코리안의 차이와 공통성》 관련기사가 조선신보에 게재되였습니다.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.   …